[프라임경제] 기아차는 올해 1/4분기 내수 10만5231대, 수출 36만9913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68.7% 증가한 총 47만5144대를 기록했다.
기아차 측은 1분기 실적증가에 대해 K7·쏘렌토R 등 최근 출시된 신차 판매호조와 미국 공장 가동을 원인으로 꼽았다.
내수시장에서 K7은 1분기 동안 1만3409대가 팔려 준대형 부문 1위를 기록했고 모닝은 2만5513대가 판매돼 현대 쏘나타에 이어 국내 전체 2위에 올라 기아차 내수판매를 이끌었다.
수출은 미국공장가동에 의한 해외생산분 증가로 전년대비 82.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