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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월 판매 전년比 55%↑

4월 신차 출시 효과 기대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4.01 14: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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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차는 지난 3월 한 달간 내수 3만8015대, 수출 13만5080대로 총 17만3095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55%, 전월대비 24.7%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내수실적은 기아차 전 차종이 고른 판매세를 보이며 전년대비 26.5%가 증가했다. 특히 모닝은 20.1% 증가한 9427대가 판매됐고 쏘울과 포르테도 각각 24.8%, 11% 증가한 2003대와 4007대가 팔렸다. 거기다 K7이 5033대가 판매되며 국내 준대형부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아차 관계자들은 최근 출시된 스포티지R과 이번달 말 출시 예정인 K5가 내수시장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아차는 지난 3월 한 달간 국내생산분 7만7805대와 해외생산분 5만7275대 등 총 13만5080대 수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5.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량은 국내생산분과 해외생산분 각각 전년대비 41.3%, 115.9%가 늘어났고, 전월대비 각각 41.0%와 13.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