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로엔(016170)이 정부의 저작권법 강화와 스마프폰 컨텐츠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엔은 1일 "올해 1분기 매출을 300억원대로 예상한다"며 "분기별 매출이 지난해 1분기엔 200억원, 4분기엔 288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올 1분기에는 이같은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유료 음원 사이트가 늘어나면서 음원 관련 회사 대부분이 매출이 늘었다"며 "자사도 멜론 서비스 사업과 콘텐츠 유통 사업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음원과 관련해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사업을 계획 중"이라며 "음원 사용자의 저작권법에 대한 의식도 강화되고 있어 관련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