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쌍용차 회생절차 신청 이후 최고 실적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4.01 14:00:1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쌍용차는 지난 3월 한 달간 내수 2555대, 수출 3169대로 전월대비 22%가 증가한 총 572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중남미 지역 시장 회복세와 러시아 수출 재개로 인해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해 회생절차 신청 이후 최고 실적을 견인했다.

내수 실적도 체어맨 판매가 전월대비 26% 증가했고 SUV도 27%나 증가하는 고른 판매로 인해 전월대비 26% 증가했다. 쌍용차는 전반적인 판매 회복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고객 Care program’ 등 프로모션 확대와 현장판촉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판매물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SUV 라인은 평일 잔업 및 주말 특근까지 시행하고 있다”며 “전 임직원이 품질제고와 생산·판매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 C200출시가 더해져 월 손익분기점 도달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