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인프라코어는 1일 볼보 건설기계 CEO 출신인 안토니 헬샴을 건설기계 사업 사장 및 CEO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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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 헬샴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부문 CEO> | ||
실제 헬샴 사장은 볼보 건설기계 매출을 2001년 20억 달러에서 2007년 77억 달러로 증가시켜 업계서 ‘신화’로 통한다.
특히 헬샴 사장은 볼보가 삼성중공업 건설기계 사업부를 인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를 설립한 1998년 첫 한국 지사장으로 부임해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를 1년 만에 흑자 전환시키기도 했다.
헬샴 사장은 “두산의 일원으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두산을 글로벌 Top3 건설기계 업체로 도약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 동안 두산 건설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김용성 사장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전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CEO 역할을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