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세계 최초의 빛 엑스포, 광주세계광엑스포가 2일 광주 상무시민공원 내 행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9일까지 38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미래를 켜는 빛(Light, Opening the Future)’을 주제로 펼쳐지는 광주세계광엑스포는 일상생활부터 과학, 기술, 산업, 문화,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빛’의 모든 것을 9개의 전시관과 빛 축제, 각종 체험 이벤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를 통해 선보인다.
광엑스포는 빛과 관련된 광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온 광주가 광산업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가능성을 홍보하기 위해서 추진한 행사로, 광주는 행사기간 총 130만 명이 행사장으로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태 이사장은 1일 "광엑스포에는 빛의 과학과 산업, 문화와 예술을 망라한 모든 빛 기술과 제품 등이 전시된다“며 ”눈에 보이는 빛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빛 까지 만지고, 체험하며 독특한 빛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