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는 스마트폰에서 영화 예매 및 결제, 영화와 영화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롯데시네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서비스를 시작한다. 3월 26일부터 ‘옴니아 2’ 롯데시네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4월 초부터는 멀티플렉스 최초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롯데시네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는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이 시스템 구축 및 개발을 담당하였다.
아이폰과 옴니아2 시리즈를 사용하는 고객은 롯데시네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영화 예매 및 결제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화에 대한 상세 정보와 전국 54개 롯데시네마 영화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핸드폰으로 애플 앱스토어, T-store, 쇼 앱스토어에 접속하면 즉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www.lottecinema.co.kr), 롯데시네마 모바일 웹 (m.lottecinema.co.kr/ m.locine.co.kr)에 접속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한국영화 '육혈포 강도단'과 '반가운 살인자'가 한국영화 최초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시한바 있다. 3월 17일 국내 최초로 아이폰 서비스를 시작한 영화 '육혈포 강도단' 어플리케이션은 시놉시스와 캐릭터에 관한 정보 제공과 예고편과 스페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며, 이어 18일 공개한 '반가운 살인자'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영화 시놉시스와 캐릭터 소개, 예고편 등의 동영상을 제공한다.
이제 스마트폰 유저들은 영화 및 영화관에 대한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며, 편리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롯데시네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오픈기념 이벤트로 3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어플리케이션으로 예매한 고객 중, 매주 100명을 추첨하여 시네마 포인트 7,000P를 적립해준다. 또한 기간 중 롯데시네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영화티켓 1매당 2,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또한 4월 8일부터 5월 5일까지는 전국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와 관련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어플리케이션에 반영하기 희망하는 기능 및 별도 어플리케이션 제안을 PPT 기획안 또는 개발 중이거나 개발 완료 된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처 : grooveland@lottecinema.co.kr) 심사 후 금상 1팀에게는 현금 200만원, 은상 1팀에게는 현금 100만원, 동상 2팀에게는 현금50만원을 증정한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롯데시네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오픈 후, 향후 5월 31일부터 한층 다채롭고 인터랙티브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이벤트 참여, 고객 의견 수렴, 포인트ㆍ 관람권 등 다양한 결재 수단을 이용한 예매가 가능해진다.
멀티플렉스 최초로 티켓 없이 입장할 수 있는 ‘하이패스’ 서비스를 도입한 롯데시네마는 지난 2009년 12월에는 지능형 로봇에 광고와 공연의 기능을 추가한 애드테인먼트 로봇 시로미를 도입했다. 최근에는 예약 및 예매 문화 확립과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롯데시네마 부평역사관에서 예약예매 자동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기존 사람에 의해 발권되던 시스템을 예약예매 자동화 시스템으로 변환하여 운영하고, 기존의 드리미는 홀에 상주하며 직접 고객 문의사항 및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도입으로 한층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는 “스마트폰에서 영화예매 및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고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발전된 기술을 한발 앞서 채용하여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