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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의 10년 신화가 깨진다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주연 ‘로빈후드’, 5월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 확정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4.01 1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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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래디에이터>로 전세계를 뒤흔들며 서사 액션의 역사를 뒤바꾼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가 다시 만난 2010년 최고의 기대작 <로빈후드>가 5월13일 전세계 동시 개봉과 함께 거대한 스펙터클의 전율을 담은 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영화 <로빈후드>는 21세기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감독 리들리 스콧과 러셀 크로우가 10년 만에 서사 액션 대작으로 다시 만나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고대 로마 시대 검투사의 이야기를 다룬 <글래디에이터>는 한 남자의 복수와 분노, 충성심과 사랑이 웅장한 스펙터클과 더해져 장관을 이끌어냈고, 2000년 작품상, 남우주연상, 의상상, 특수시각효과상, 음악상 등 아카데미 주요 5개 부문 상을 거머쥐며 그야말로 전세계적 ‘글래디에이터’ 열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2010년 5월 13일,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는 수세기를 넘어선 전설적인 영웅 ‘로빈후드’를 그린 <로빈후드>를 통해 자신들이 이룩한 서사 액션 대작 <글래디에이터>의 신화를 10년 만에 깰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사 액션의 비주얼 혁명을 이끈 리들리 스콧 감독의 화려한 스펙터클과 함께 그의 영원한 페르소나이자 심장을 파고드는 연기력으로 영화팬을 사로잡은 러셀 크로우의 절대 카리스마가 과연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0년 최고의 서사 액션 대작 <로빈후드>는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되어 전세계적인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칸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빈후드>가 영화제의 문을 열게 된 것.

<로빈후드>는 평범한 활잡이에서 부패한 권력에 맞서 스스로 반역자가 되어 세상의 영웅으로 불렸던 로빈후드를 그린 서사 액션 대작이다.

13세기 영국-프랑스 전쟁을 배경으로 국가에 충성을 바쳤던 로빈후드가 타락한 왕과 프랑스의 침략에 대항하여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영웅이 되는 과정을 그린 <로빈후드>는 러셀 크로우와 함께 케이트 블란쳇의 열연 또한 기대되고 있다.

그녀가 맡은 역은 비밀리에 의적을 돕는 강인한 여성 마리안으로 로빈후드와 사랑에 빠지는 인물. 아카데미 수상으로 연기력과 흥행파워에서 세계 최고인 두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러셀 크로우의 불꽃튀는 호흡은 <로빈후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이제 감독, 배우, 스케일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로빈후드>는 마침내 그 웅장함을 담은 본 예고편 공개로 첫 베일을 벗는다.

러셀 크로우의 비장미 넘치는 액션과 압도적인 해상 전투씬을 엿볼 수 있는 <로빈후드>의 본예고편은 3월 25일부터 전국 극장을 시작으로 4월 1일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 다음(www.daum.net),  맥스무비(www.maxmovie.com)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글래디에이터>의 10년 신화를 깰 2010년 최강의 서사 액션 대작 <로빈후드>는 오는 5월 13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