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커피전문점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색 있는 커피 브랜드들이 예비창업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커피전문점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운영 시간 등으로 인해 여성 선호도 1위인 아이템이었다. 최근에는 높은 수익률과 생활 트렌드 변화에 따른 이용 고객 증가에 따라 남성에게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소형 커피 브랜드가 과거에 비해 대거 등장했다. 기존의 스타벅스, 할리스, 탐앤탐스 등은 브랜드 인지도는 높지만, 창업비용이 높아 일반인들이 창업하기에는 어려움이 컸다.
이에 반해 최근에 등장하는 중소형 커피 브랜드들은 독특한 차별성을 내세우면서 소형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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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커피프린스 매장 내부 모습 | ||
드라마상의 매장 컨셉을 비롯해 상표와 상호 등 MBC에서 라이센스를 허가받은 국내 유일의 공식 프랜차이즈다. 드라마를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설계한 의상이나 소품, 인테리어 등을 토대로 드라마 속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커피프린스의 장점은 젊은층의 기호에 맞도록 구성된 다양한 메뉴다. 20여종의 커피는 바리스타가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커피의 진한 맛을 제공한다. 현미와 녹차, 오렌지, 스트로베리 등으로 만든 차(Tea)는 웰빙과 기분 전환 등에도 효과가 좋다.
커피프린스는 올해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 매장 인테리어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기존의 커피프린스의 이미지인 해바라기, 초크아트, 오크통 등의 드라마적인 요소 외에도 20대 젊은 여성들을 위해 기존 브라운 계열의 커피매장과는 차별된 핑크&화이트톤으로 개성과 감각을 살렸다.
또한 앞으로의 매장에 IT-ZONE, BOOK CAFE존, 메이크업 존을 구성해 개인 고객의 편의성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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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아모 매장 외부 모습 | ||
100% 아라비카 원두로 로스팅한 고급 에스프레소 커피와 다양한 젤라또 아이스크림, 트렌드에 맞는 끊임없는 개발로 지난 2006년 1호점 오픈한 이후 국내 점포 260여개, 해외점포 12개를 개설한 중견 젤라또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띠아모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신선한 맛이다. 신선한 과일과 순수한 원료로 직접 제조, 판매되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인공색소나 향을 첨가하지 않아 신선하고 순수한 맛을 자랑한다. 유지방 함량이 낮고 느끼하지 않으며, 과일의 맛과 향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
커피는 100년 전통의 이태리 라바짜 제품을 사용한다. 유럽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최고급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단시간에 추출하기 때문에 원두의 불필요한 성분이 없어 진하고 카페인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아이스크림과 커피 외에도 와플과 수제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젤라또 와플도 인기다. 부드러움과 바삭함이 어우러져 식사대용으로 찾는 젊은층의 수요가 많다.
외식창업컨설팅 전문업체 알지엠컨설팅(www.rgm.co.kr)의 강태봉 대표는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철학과 문화가 내재되어 있다”며 “따라서 커피전문점의 창업을 생각한다면 커피에 대한 문화와 역사를 느껴야 하며, 지속적인 고객의 성향에 맞는 메뉴 개발이 가능한 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