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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코오롱인더,"LCD,스마트폰으로 필름업계 호황"

증권팀 기자  2010.04.01 09: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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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의 호황과 증설효과로 인해 추가적인 이익모멘텀이 발생했다”라면서 관심을 가질 종목군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코오롱인더 일봉차트>

임 애널리스트는 코오롱 그룹의 주력사이자 신설법인인 코오롱인더의 성장성에 대해 "저수익 사업의 분할 및 매각을 통해 산자, 필름, 화학, 패션 등 4가지 사업부문으로 재편되면서 이익 극대화및 기업의 안정성을 이루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LCD TV,노트북 모니터 등에 들어가는 평판 디스플레이용 필름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스마트폰,태블릿PC 업종이 떠 오르면서 터치스크린용 필름 수요가 불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면서 이익 급증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덧붙여,"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 등 미래 전자산업의 핵심소재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으며,탄소나노 튜브의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장기적인 성장모멘텀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기술적 분석으로 본다면,”40000대 초반에서 상승이 시작되었으며,20일 상승과 5일 조정을 보이면서 20일선 지지패턴을 보이고 있다”라면서 “20일선을 지지해 주는 한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 코오롱인더(120110) 구성현황

축적된 전자재료사업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핵심 소재부품사업에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라미드 생산능력과 광학용 후막필름의 생산시설을 증설을 통해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광학용 필름은 액정표시장치(LCD),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등 디스플레이, 태양전지용 후면시트(Back Sheet)에 사용되는 핵심소재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