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일토건과 DRB동일이 지난 31일 하월곡 동일하이빌 뉴시티 모델하우스에서 면진 기술 사례 소개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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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이티, 칠레 등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된 원인을 분석하고 기존지진방지를 위한 건축설계를 대신할 신기술인 ‘면진시스템’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세미나에서는 △면진 시스템에 대한 기술적 설명과 방향(안상태 소장 DRB동일) △면진 시스템 적용사례(김창수 소장 동일토건) 등 지진으로부터 건물 및 인명 보호와 관련한 주제도 소개됐다.
DRB동일 안상태 소장은 “최근 크고 작은 지진으로 면진설비 등 지진관련기술개발과 법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일본쪽 기술이 들어간 면진시스템이 아닌 순수국내기술로 국내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동일토건 하월곡 뉴시티 현장소장인 김창수 이사 역시 “국내에서 주상복합으로는 최초로 면진시스템을 시공하는 만큼 많은 건설사들이 면진시스템의 우수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기술검토 및 시공성 분석 등을 통해 시공사례를 적극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한편 동일하이빌 뉴시티는 155~297㎡, 지하7층, 지상36층 440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으로 이미 분양이 완료된 155㎡와 165㎡를 제외한 218㎡와 231㎡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