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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0.47%↓…민간고용지표에 충격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4.01 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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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민간고용지표의 예상보다 부진한데 실망감이 번지며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0.79포인트(0.47%) 내린 10,856.6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84포인트(0.33%) 하락한 1,169.4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2.73포인트(0.53%) 내린 2,397.96을 각각 기록했다.

ADP는 3월 민간부문 일자리가 4만개 증가했을 것이라는 시장 예상과 달리 2만3000개 줄었다고 발표했다.

서비스업에서는 2만8000명, 제조업에선 9000명, 건설업에서는 4만3000명이 감원됐다.이는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 구축에 실패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2010년 센서스 영향으로 4월2일 나오는 3월 미국 비농업고용이 20만개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국제유가는 WTI기준 배럴당 83달러대로 올라섰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WTI 5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날 종가대비 배럴당 1.13달러(1.37%) 상승한 83.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