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크라이슬러 최고경영자가 3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NADA/IHS글로벌 인사이트 오토모티브 포럼’에서 “올해는 크라이슬러가 변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성장계획을 발표했다.
마르치오네 CEO는 2010년 미국 내 110만대 판매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넘는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2014년까지 영업이익을 50억달러 달성과 전 세계 시장 280만대를 판매할 계획을 밝혔다.
이어 그는 크라이슬러와 피아트의 전략적 제휴에 대해 “피아트 소형차 부문과 크라이슬러 중·대형차 부문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치오네 CEO는 피아트가 25년만에 미국시장에 재진출하는 것과 크라이슬러 회복을 위해 미국 내 딜러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강화하는 데에 5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