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의 2월 광공업생산이 전년동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2월 광주·전남 광공업생산 동향'에 따르면, 2월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 및 영상음향통신(79.4%), 전기장비(51.2%), 기계장비(27.0%) 등이 증가하고 자동차(-20.0%)는 감소했으나 전년동월대비 7.0%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10.9% 감소했다.
2월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1차금속(36.8%), 화학제품(16.6%), 석유정제(16.6%) 등이 증가하고 기계장비(-66.0%)가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4.9%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0.3% 감소했다.
2월 광주지역 생산자제품출하는 전기장비(51.0%), 기계장비(24.5%), 금속가공(27.1%), 고무 및 플라스틱(13.2%)이 증가하고 자동차(-22.8%)가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4.2%증가했다. 전월대비는 11.5%감소했다.
2월 광주지역 생산자제품재고는 자동차(-33.9%), 고무 및 플라스틱(-55.1%), 전자부품 및 영상음향통신(-58.2%), 1차금속(-34.1%)이 감소하고 기계장비(51.9%)는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0.6% 감소했다. 전월대비는 5.0%증가했다.
2월 전남지역 생산자제품출하는 1차금속(25.5%), 석유정제(16.3%), 화학제품(6.6%)등이 증가하고 기계장비(-61.0%)가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8.7%증가했다. 전월대비는 5.3%감소했다.
2월 전남지역 생산자제품재고는 1차금속(-31.2%), 금속가공(-36.2%), 종이금속(-51.3%)등이 감소하고 화학제품(8.4%)이 증가해으나 전년동월대비 0.2%감소했다. 전월대비는 10.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