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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금융서비스 이자율 인하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3.31 1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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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은 외환카드 고객의 금융서비스 편익 제고를 위하여, 외환카드 고객에게 적용되는 현금서비스, 리볼빙 및 카드대출 이자율을 31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외환카드는 현행 7.9%~26.5%인 현금서비스 및 리볼빙 이자율을 7.15%~26.5%로, 최저 이자율을 0.75%p 인하하고, 카드대출의 경우 8.9%~24.8% 에서 7.5%~23.9%로 최저이자율을 1.4%p, 최고이자율을 0.9%p 인하하여 적용할 예정이다.

외환카드는 지난 2월에도 외환카드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관련 편익제고를 위해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율을 0.55% 에서 0.35% 로 0.20%p 인하 적용하였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이자율 조정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이자율이 적용되며, 실질적인 이자율 인하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금융서비스 편익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이자율 조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의 추가 인하 또는 폐지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외환은행은 외환카드 금융서비스(현금서비스·카드대출)를 10만원이상 이용하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100만원(1명), 2등 50만원(2명), 3등 10만원(20명), 4등 1만원(500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카드대출 중 거치식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 취급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6월말까지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