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7.34포인트(0.43%) 하락한 1692.8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39포인트 상승한 1702.58로 상승한 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기관의 순매도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밀리면서 장 후반 1690대까지 떨어지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14거래일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1267억원을 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47억원, 28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1.88%), 보험(1.84%), 전기가스(1.53%), 철강금속(1.19%), 운수창고(1.15%)가 1% 이상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고 음식료와 전기전자 업종은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포스코(1.68%), 현대차(0.43%), 한국전력(1.75%), 신한지주(1.33%), LG전자(2.13%) 등은 떨어진 반면 삼성전자(0.49%), KB금융(0.55%), 현대중공업(0.64%), 하이닉스(1.14%), LG화학(0.42%)등은 상승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LED사업의 최대수혜주로 부각되면서 4.07% 상승했고 두산은 계열사 두산모트롤과 합병 소식에 3.63%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은 상한가 16개를 포함한 340개 종목이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고, 하한가 2개를 포함한 434개 종목이 하락했다.
오늘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31포인트(0.45%) 떨어진 515.74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