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에어캐나다(대표 캘린 로비네스큐)와 전사적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전력적 제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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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캘린 로비네스큐 에어캐나다 사장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 ||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6월 한국과 캐나다 항공자유화 협정(Open Skies)발효에 따른 시장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MOU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양사는 경쟁력 강화와 원가 절감 효과를 비롯해 고객들에게도 서비스 개선 및 요금 인하 등 항공 편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운항스케줄·항공운임·마케팅·서비스 등 전 분야를 포괄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에 반독점면제(ATI Anti-trust Immunity)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윤영두 사장은 “양사는 공동운항을 기본으로 한 제휴 관계에서 전사적 범위의 전략적 제휴로 확대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항공 여행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