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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오륙도 입주민’ 외국어 교육 지원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3.31 14: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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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건설은 지난 30일 오륙도 초등학교에서 지난해에 이어 2010년 3월부터 1년간 원어민교사 강사료, 강사 숙박비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날 협약식에서 지원금 6500만원을 오륙도 초등학교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SK건설 오륙도 초등학교 원어민 강사 운영 지원금 전달/ SK건설>

오륙도 초등학교는 3000가구의 초대형 단지인 ‘오륙도 SK VIEW’ 입주와 더불어 지난 2008년 9월 개교했다. 또한 모든 학생이 ‘오륙도 SK VIEW’ 거주자로 구성돼 있다.

SK건설은 지난 2009년 1년간 원어민 강사 운영에 대한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오륙도 초등학교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함양에 기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K건설의 지원 하에 오륙도 초등학교는 원어민 영어강사 2명을 확보, 학년별로 주당 2시간에서 3시간까지 영어 교육을 실시해 오륙도 초등학교 학생들의 생활영어 및 단어 급수 인증제 7-8급에서 100% 통과하는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SK건설 박호정 부장은 “이번 협약은 입주자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민학협력의 모범사례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오륙도 SK VIEW’가 부산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