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장환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전 전남도교육감)는 최근 급격한 차량 증가와 관련,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육시설 주차장 등을 야간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31일 말했다.
그는 “지역교육청과 직속기관은 업무에 지장이 없는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학교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30분까지 개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고등학교의 경우 자율학습, 보충수업 등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학교장이 재량으로 판단해 개방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말 기준 1,732만여대(전년比 3.2%증가)이고, 주차장 확보가 차량 증가 속도에 못미처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