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DNA서비스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이크레더블(092130)이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업계의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되면서 5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시장업계는 이크레더블이 중국 최대 신용정보 회사인 싸이노트러스트사(SINO-TRUST)와 제휴를 맺음으로서 매출 증가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크레더블은 현재 중국 내 진출한 세계유수의 SI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의업종별대표대기업 500여곳에 DNA 서비스 제공 마케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규사업으로는 신용조회업라이센스 취득을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포털서비스 ‘위더스풀’도 오픈 할 예정이다.
증권업계는 이크레더블의 신규산업에 대해 “기존사업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비용소요가 적고 포털서비스의 유용성과 중국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매출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발생으로 이익이 급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위더스풀과 DNA 서비스의 중국진출은 매출성장성의 잠재력을 높여 이익증가에 의한 고PER(주가수익비율)적용을 합당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홍콩에 기업인 중국 ‘알리바바닷컴’의 경우 중국 내 B2B 전자상거래시장점유율 1위업체로현재 주가수익비율 50배를 적용받고 있다”고 설명한 뒤 “이크레더블은 중국 진출 등 성장성을 고려할 때 향후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크레더블은 31일 장중 한때 전일대비 2.41%까지 상승한 가운데 1시40분 현재는 0.25%오른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