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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뽀로로파크 SPC 설립 계약 체결

내년 오픈 예정인 디큐브시티에 뽀로로파크 조성 '수도권 키즈 명소'로 우뚝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3.31 1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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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성산업(주) 유통사업부(사장 차도윤)와 (주)뽀로로파크(공동대표 최종일 김일호)는 지난 29일 디큐브시티 뽀로로파크 런칭 및 운영을 위한 SPC(특수목적회사)설립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대성산업㈜와 ㈜뽀로로파크가 지난 29일 대성산업 본사에서 디큐브씨티 뽀로로파크 런칭 및 운영을 위한 SPC(특수목적회사)설립 본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뽀로로파크 최종일 사장, 대성산업㈜ 차도윤 사장, ㈜뽀로로파크 김일호 사장.  

양사는 이에 따라 뽀로로 관련 컨텐츠들을 특화해 내년 하반기 서울 신도림에서 오픈 예정인 디큐브시티에 새로운 개념의 에듀테인먼트 파크를 조성, 수도권 내의 대표적인 키즈 관련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뽀로로파크의 기본 컨셉은 놀이와 감성, 교육을 목표로 아이들이 뽀로로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테마파크를 직접 체험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몰입을 통한 교육적 가치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

뽀로로파크 측은 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균형 있는 지능개발 능력을 자연스럽게 함양시키는 것을 목표로 연간 약 100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입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뽀로로는 아이코닉스가 기획하고 하나로 통신, 오콘, SK브로드밴드, EBS가 공동 제작한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EBS 방송 당시 평균 시청률을 웃도는 5%를 기록하며 출판, 완구, DVD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전 세계 82개국에 수출, 지난 2004년 프랑스 최대 지상파 채널인 TFI에서 57%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고 2007년 ‘아랍권 CNN’으로 불리는 알자지라 방송에까지 전파를 타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새로운 시리즈 3기가 EBS에서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