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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판매 워크아웃설에 주가 급락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3.31 11: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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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우차판매 주가가 워크아웃 신청설에 휩싸이면서 은행과 회사,당국 등 오보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급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내용인 즉 GM대우와 결별로 자금난을 겪어온 대우차판매가 채권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상태이며 오늘(31일)오후에 정식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우차 판매 측은, 확인된 것이 없다는 해명에 나섰지만 회사 측 담당 관계자와의 연결이 어렵고, 홈페이지 서버까지 다운되자 투자자들이 하한가 던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물론 반신반의하며 눈치보기에 돌입한 건 투자자들 뿐만이 아니다. 관련업계도 마찬가지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여러번 소문이 돈 것 봐선 이번엔 (워크아웃 신청설)이 거의 확실한 것도 같다"면서 "오후쯤 정식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돌아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도 대우차판매에 오후 6시까지 워크아웃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