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3월 제조업 경기가 석유정제, 화학제품 및 1차금속의 업황이 개선된데 힘입어 전월보다 상승했다.
31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천승희)에 따르면 3월 16일부터 23일중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 원 이상 5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3월 기업경기조사(3월 동향 및 4월 전망) 결과, 3월중 제조업 업황BSI는 97로 전월보다 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석유정제, 화학제품 및 1차금속의 업황이 개선된 데 주로 기인했다.
3월 제조업 매출BSI는 106, 생산BSI는 109로 전월에 비해 각각 3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내수BSI는 107로 3포인트 상승한 반면 수출BSI는 111로 1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수주BSI 104, 가동률BSI 108로 전월보다 각각 1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다.
3월 제조업 설비투자BSI는 101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생산설비수준BSI 95, 제품재고BSI 99로 전월보다 각각 3포인트, 2포인트 하락한 반면 인력사정BSI는 81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3월 제조업 채산성BSI는 89로 1포인트 상승했다. 제품판매가격BSI 108, 원자재구입가격BSI 131로 전월보다 각각 10포인트, 5포인트 상승했다.
3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80으로 전월보다 8포인트 상승했다. 매출BSI 88, 채산성BSI 86으로 전월보다 각각 10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인력사정BSI는 92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4월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104로 전월보다 8포인트 상승하며 2008년 3월(100)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를 상회했다.
4월 비제조업 업황전망BSI는 87로 전월보다 6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