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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푸마 3개 제품 수상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31 1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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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 푸마의 축구 제품 3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레드닷 제품 디자인 어워드 2010” 의 제품 디자인 부분에서 상을 받았다.

푸마의 파워캣 1.10 축구공, 파워캣 1.10 iFG 축구화 그리고 이탈리아 홈 셔츠가 제품 디자인 부문의 4,252개 출품작 중 심사위원단의 눈길을 끌면서 푸마가 다시 한번 디자인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한 것.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며, 매년 분야별로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생태 호환성 등의 핵심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수상작이 결정된다.

푸마 국제 팀스포츠 사업부 총괄이사 필립 트룰손(Filip Trulsson)은 “푸마의 파워캣 제품들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뛰어난 제품으로 인정받는다”며,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의 디자인, 개발 및 관리부터 뛰어난 기능성까지 호평을 받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푸마의 파워캣 컬렉션은 2010 FIFA 월드컵™을 겨냥해 출시된 제품으로 이탈리아를 포함한 푸마가 후원하는 유럽 및 남미 축구국가대표팀들이 착용하게 될 축구 컬렉션이다. 인체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3D 모션 분석 기술로 개발되어 운동시 선수들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며,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강력한 느낌의 제품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푸마가 이번 월드컵에서 후원하는 아프리카 팀들을 위해 디자인한 V1.10 컬렉션의 축구화 및 골키퍼 장갑은 지난 2월 뛰어난 소재 선택 및 아프리카에서 영감받은 획기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iF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