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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 롯데그룹 통합 상품안전 시스템 구축 완료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31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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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롯데그룹이 통합적인 상품품질 관리체계 마련을 통해 상품의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은 상품의 생산, 유통,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상품이력정보, 생산이력정보 등의 통합 상품안전 시스템 ‘LOTTE Allsafe’를 구축했다.

고객과 안전을 위한 모든 것을 지향한다는 의미의 ‘LOTTE Allsafe’는 웹 포털(www.lotteallsafe.com)로도 구현되어 제조사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삼강, 롯데햄 등) 원부자재의 입고, 투입, 품질 등에 대한 생산이력과 유통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코리아세븐 등) 상품정보, 품질 및 검사정보, 법정 표기사항 등에 대한 상품의 모든 이력정보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롯데그룹은 ▲ 고객지향 상품 안전 및 이력 정보의 신속한 제공 기반 조성 ▲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원활한 정보공유 및 역할지원을 위한 Open 협업체계 구성 ▲ 상품 기준 정보에 대한 글로벌 표준체계 및 구조 체계화 등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

롯데정보통신은 그룹 차원의 상품정보 및 이력정보의 통합적 관리를 위해 ▲ 계열사 별 특화된 기능 및 프로세스 적용 ▲ 신규 구축 시스템과의 연계 고려 ▲ 코드 및 상품표기법 표준화를 통한 확산 용이성 확보 ▲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업무 효율 증대 ▲ 협력업체와 제조사의 일관된 안전관리체계 및 생산 이력정보 공유 등에 대한 기반을 마련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선도적 관리운영체계를 마련한 것이며, 소비자의 알 권리 및 권익보호 강화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추진한 일이다”며,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계열사 및 협력업체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롯데정보통신 SI부문 신현수 이사는 “해외 유해식품, GMO 식품, 중금속 오염식품 등 상품안전에 대한 불안 요소를 범용적이고 효율적인 IT시스템을 통해 해소해 나가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