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아이언맨2>가 전에 없이 강력한 악역 ‘위플래시’를 연기한 배우 미키 루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와 배우, 화려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아이언맨2>가 새로운 악역 ‘위플래시’의 등장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위플래시’는 ‘스타크’ 가문에 대한 적대감으로 복수를 준비하는 인물로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 기술인 아크 원자로를 스스로 개발하는 데 성공, 아이언맨 못지 않은 강력한 파워와 위협적인 무기인 전기 채찍으로 무차별적 공격을 가하며 아이언맨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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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에서 최고의 악역 연기를 선보이는 미키 루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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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가 소름끼칠 정도의 당당함으로 위협적인 공격을 가하고 비상한 계획으로 배트맨과 막강한 대결 구도를 유지했다면, <아이언맨2>의 ‘위플래시’ 또한 토니 스타크와의 대결을 즐기는 듯한 모습과 강렬한 카리스마의 포스로 아이언맨 생애 최고의 적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웃는 표정의 짙은 화장이 ‘조커’ 특유의 트레이드 마크였다면, ‘위플래시’는 온 몸에 새긴 문신과 양 손의 전기 채찍을 쥐고 있는 모습 자체가 상징성을 지니며 21세기 최고의 히어로를 위협하는 강력한 악역 캐릭터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히어로 무비 최고의 악역 ‘조커’를 능가하는 강력한 캐릭터 ‘위플래시’의 등장으로 전편에서 볼 수 없었던 막강 대결 구도를 예고하는 <아이언맨2>는 보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한층 강렬해진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미키 루크, 강력한 악역 포스로 스크린을 압도
역대 악역 캐릭터 중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는 ‘위플래시’를 연기한 배우는 바로, 최근 <더 레슬러>를 통해 골든 글로브를 수상하며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한 ‘미키 루크’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남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그가 <아이언맨2>에 새롭게 합류, ‘위플래시’ 역으로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헤어스타일부터 온 몸에 새긴 문신까지 외모부터 확실한 변신을 꾀한 미키 루크는 이번 역을 위해 모스크바의 교도소 체험을 자청, 실제 입소자들의 모습과 행동을 관찰하는 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한 남다른 노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억양의 사소한 부분까지 고쳐가며 ‘위플래시’ 역에 몰입한 미키 루크는 보는 것만으로도 위협적인 악역의 포스,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