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수페타시스(007660)가 올해 1분기 네트워크 장비 수주 물량이 크게 늘었다.
이수페타시스는 31일 세계 1위, 2위를 달리는 알카텍과 시스코에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며 올 3월 들어 340억원의 물량을 수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무선 데이터량이 증가되어 네트워크 장비 수요는 커지고 있다"며 "향후 알카텍과 시스코의 수주에 따라 자사의 장비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올해 매출이 지난해 2750억원에서 3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은 118억원에서 최소 150억원 이상, 당기순이익은 176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회사측은 환율에 따라 매출액 수치가 달라질 수 있지만 환율이외에 다른 악재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