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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훼미리마트, '히어로즈 목동점' 3곳 오픈

야구 인기에 힘입어 예상 매출보다 157.9% 초과 달성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3.31 08: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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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광훼미리마트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야구장내 '히어로즈 목동점' 3곳을 오픈했다.

   
   

지난 30일에 개점한 히어로즈 목동점은 구장 입구 중앙에 1호점, 1루측에 2호점, 3루측에 3호점이 위치했다. 주말 경기의 경우, 이동형 편의점 '트랜스포머'를 경기장 입구에 운영해 고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훼미리마트는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던 지난 30일, 히어로즈 목동점의 매출이 예상보다 157.9%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프로야구 입장권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프로야구 입장권 판매는 2008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만5000여 건이었고, 2010년 개막 후 4일동안에(3.27~3.30)도 지난해 동기간(4.4~4.7) 대비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원 보광훼미리마트 영업본부장 상무는 "야구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야구와 밀착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야구장내 점포를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 넥센 히어로즈 구단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과 푸드코트 확대, 응원도구 판매 등 야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