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31일 "하반기로 갈수록 석유정제마진이 개선될 여지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며 "상해 엑스포(5~10월), 광저우 아시안게임(11월) 등의 중국내 각종 이벤트와 경기 부양책 지속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1.2조원(윤활유 포함시 1.4조원)은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실적이 호전될 경우 추가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핵심소재인 분리막(LiBS) 설비를 올해 중에 기존대비 2배 이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며 "CT&T, 현대차 등과 전기차 공동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배터리 관련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