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은행들이 고금리 정기예금 특판을 중단하면서 연 5% 이상의 금리를 주는 예금 비중이 한 달 새 7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가운데 5% 이상의 이자를 주는 예금 비중은 1.6%로 집계됐다.
이는 1월의 10.8%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한편, 은행의 수신금리를 반영해 대출 금리를 결정하는 코픽스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신규 가계 대출 가운데 수신금리 연동 대출의 비중은 1월보다 0.9%포인트 증가한 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