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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순천만 국비지원 확대노력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30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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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지사에 출마한 김대식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30일 “정부가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일원에 대해 여수세계박람회 지원시설구역으로 지정했다”면서 “앞으로 순천만 개발을 위한 국비지원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특히 “43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순천시 오천동 일원에 건립될 ‘순천만국제습지센터’의 경우 현재 국비 지원이 기대보다 적게 지원되고 있어 공사 진척도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정부와 한나라당을 다그쳐 지원예산을 더 많이 확보해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에 맞춰 개관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순천만이 박람회지원시설 구역으로 지정되면 구역 내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의제 처리되고 농지보전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이 감면되며, 정부차원의 홍보채널을 통해 순천만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효과가 있다.

순천만 국제 습지센터는 건축면적 연면적 8천300㎡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관과 교육관, 국제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