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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신분 이용한 선거개입 철저히 차단해야"

이형석, "극히 일부가 성실한 공직자 위상 떨어뜨려"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30 16: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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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북구청장 이형석 예비후보는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들이 속속 밝혀져 나가고 있다며, 민주주의의 적(適)인 관권선거를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이 후보는30일  보도자료를 통해 “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공무원이 당원을 모집하여 논란이 되고 있고 당내 경선 일정이 다가오자 공무원의 신분으로 당원을 접촉하기 위한 노력(?)들이 자주 제보되는 등 신분을 망각한 도를 넘어선 행위들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 후보는 “일부 몰지각한 단체장의 정치적 야욕을 총족 시키기 위해 보은인사를 노린 극히 일부 공직자의 충성행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 뒤 “이로 인해 전체 조직의 사기저하는 물론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가져오고 있어, 이러한 일들이 발생 되서는 안 되며 철저하게 색출해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의식이 높은 시민인 만큼 이에 현혹되지 말고 지역발전을 위한 적임자가 누구인지 잘 판단하고 선택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