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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열악한 전남에서 예전과 다르게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것은 한나라당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전남도지사 후보들은 후보자 간 아름답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는것이 호남에서 한나라당이 발전해나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전남지사 후보 경선방식을 놓고 후보간 엇갈린 주장과 관련 “중앙당 공심위가 경선방식으로 국민참여 선거인단 투표 80%(대의원 20%, 일반당원 30%, 국민 30%)와 여론조사 20%를 적용한다는 발표를 했었다”며 “내달 2일 중앙당 면접을 앞두고 김대식 예비후보의 과열 혼탁으로 후유증이 예상된다는 발언은 출마후보자의 자세가 아니라며 공심위가 발표한 경선으로 깨끗하게 겨룰 것”을 제안했다.
특히 정 후보는 "한나라당의 불모지인 전남에서 지지율을 상승을 위해서 또한 도민과 당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공심위 발표와 같이 ‘국민참여경선만’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경쟁이 치열한 민주당도 경선을 통해 후보를 뽑는데 뭐가 두려워 면접으로 후보를 결정하는 비민주적인 발언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며 김대식 후보를 비난했다.
그는 "중앙당 공심위가 광역단체장 후보에 대해 전면 경선실시 원칙을 국민앞에 발표한만큼 후보들도 당을 분열시키는 처사를 중단하고 경선에 승리한 후보에게 깨끗이 승복하고 한나라당 승리를 위한 화합선언을 맺자“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그러면서도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한나라당 전남도지사 후보의 전략공천설 등 유언비어가 난무해 당과 전남도지사 후보들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각자 후보들은 "공정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고 승리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유권자의 지지를 받아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정 후보는 "아름답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 한나라당 후보들은 경선결과에 무조건 승복하고 경선승리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두 힘을 합해 손잡고 가겠다"는 “공동선언식도 갖자”고 거듭 제안했다.
한나라당은 광역단체장 후보는 전면 경선실시를 원칙으로 시기는 4월 중순 시작해 늦어도 5월초까지 끝낼 방침을 정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