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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성 상무청장 일행 협회 방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30 15: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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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중국 길림성 상무청 왕보익 청장 등 관계자 6명이 26일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 박인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한국식품공업협회와 길림성의 상호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오는 9월에 열릴 「제6회 길림장춘투자무역박람회」(9. 2 ~ 6 예정)에 참가를 요청하기 위해서다. 또한 한중 식품안전 확보 및 산업진흥에 관한 양국의 발전방안도 협의한다.

중국 길림성의 주요 산업은 자동차, 화학공업, 농산품 가공, 방적, 에너지 등이며 특히 중국내 조선족 200만명중 60%인 120만명이 거주하고 있어 한국 상품의 이해와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중국 중앙정부의 관세 및 증취세가 높은 편이나, 길림성 자체는 비관세 장벽이 없어 한국기업 및 한국제품의 진출이 용이하다.

더불어, 한국산 주요 수입품목은 과자류, 음료류, 장류, 해산물(김) 등으로 길림성 당국은 길림장춘투자무역박람회 개최에 있어 그간 한국식품공업협회 주관 식품관 운영으로 한국기업 및 한국제품의 이미지 제고로 한국식품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협회 박인구 회장은 길림장춘투자무역박람회가 기존 일반참관객 위주의 종합박람회에서 바이어 위주의 전문박람회로 전환하여 더욱 발전되기를 바라며, 상호 정보교류 확대를 통한 협력의 중요성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중국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힘을 기울여줄 것을 부탁했ㄷ.

길림성 상무청은 현지투자 및 원료·인기제품, 안전성 관련 사항 등 현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추후 협회 방문시에는 ‘식품안전’분야의 전문가도 동행하여 관련 사항을 협의 확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