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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추가 배터리 공급 추진 진행될 것"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3.30 1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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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K에너지의 높은 기술력이 이번 현대차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으로 다시 한 번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에너지는 그동안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 자동차 및 근거리 저속전기차 등 다양한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프로젝트에 참여, 그 사업 기반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근거리 저속전기차 (NEV) 생산업체인 CT&T가 개발 중인 고급형 모델 중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NEV e-zone’ 차량의 공동 개발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여러 전기차 배터리 개발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다임러 그룹 미쯔비시 후소, 현대차, CT&T 등 전기 자동차 프로젝트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은 SK에너지의 자동차용 배터리의 품질과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의 추가적인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급 및 제휴 추진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무공해석탄에너지, 그린 폴(이산화탄소 플라스틱), 바이오연료, 수소에너지 등 다양한 미래에너지 개발을 주도, ‘기술 기반의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의 재도약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