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진흥기업(대표 이종수)이 지난 29일 모기업인 (주)효성과 50대 50 지분으로 IH주택건설(주)가 시행하는 광주 태전동 아파트 신축사업을 공동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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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태전동 조감도 / 진흥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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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지난 2007년 ‘더 루벤스’라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했지만 이후 효성그룹 편입,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민간주택 사업을 진행하지 못했다. 그러나 진흥기업은 이번 태전동 아파트 사업 수주를 계기로 활발한 사업 추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용산구 후암동 루벤스홀에서 개최된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종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부실을 정리하고 클린 컴패니로 거듭나기 위해 향후 대외 영업력 강화, 회사 경쟁력 강화,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회사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