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 명란젓으로 입맛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명태(明太)의 어원은, 조선시대 때 함경도 관찰사가 먹은 생선이 맛이 있었으나 그 이름을 몰라 동해안 명천(明川)에서 태(太)라는 성이 가진 어부가 잡았다 하여 명태(明太)가 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명태의 알을 이용한 젓갈을 저염도로 숙성시킨 것이 봄철의 입맛을 찾아주는 바로 명란젓이다.
일본의 경우, 지난 1949년 일본의 최대의 명란 회사인 ‘후쿠야’의 창업자가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에서 먹었던 명란의 김치 맛을 기억해 일본인의 입에 맞게 개발, 자신의 점포에서 판매했던 것이 일본 최초의 명란젓이라고 한다.
그 후 후쿠오카의 여러 점포들이 명란을 생산했으며, 1975년 신칸센이 후쿠오카까지 개통됨으로써 일본 전역으로 명란이 판매돼 후쿠오카가 일본 명란의 원조이자 대표 식품회사가 됐다.
이러한 가운데 김태완명란젓(www.taeyoungfood.co.kr)은 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선도해 가야 한다고 결심하고 지난 2009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김태완명란젓을 출시하게 됐다.
김태완 대표는 “지난 23년간의 전문가적인 경험과 종주국의 자부심에 모든 직원의 열정을 담아, 안심하고 안전하며 건강에 좋은 명란을 생산하며, 계속하여 명란의 다양한 제품과 요리도 개발해 명란의 새로운 식문화를 활짝 꽃 피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봄철 입맛을 잃은 가족을 위해 특별식을 준비해야 하는 주부라면 짜지도 않고 참기름만을 살짝 넣는 것만으로도 맛이 일품인 고급 명란젓으로 가족의 입맛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김태완명란젓은 전국 어디서나 쉽게 전화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수 있으며 대도시단위로 주문을 하면 다음날 배송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문의080-265-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