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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솔루션 개발 등 상생통한 경쟁력 강화

KT, ‘제1회 Smart Open 포럼’ 개최···솔루션 기업들과 정보교류 강화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3.30 1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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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회장 이석채)가 지난 30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1회 스마트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KT는 △솔루션 기업들에게 KT의 네트워크 인프라 및 회사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솔루션 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며 △KT는 오픈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같은 영역의 솔루션업체들 간 정보교류 등이 활성화 되도록 하는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KT는 솔루션 개발기업에게 단계별로 KT의 플랫폼과 개발환경 및 업무지원시스템 등을 제공함으로써 솔루션 기업이 사업에 손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 경쟁력 강화를 통해 솔루션 적용범위 확대까지도 모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최종 고객들이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 중 원하는 솔루션 선택권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른 바 맞춤형 토탈 솔루션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KT는 30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 1회 스마트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이상훈 기업고객부문장(사장)이 포럼 취지와 상생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KT의 솔루션 업체와의 상생은 △솔루션 기업을 분석, KT 인프라 지원 요소를 파악하고 △솔루션 기업의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며 △경쟁력확보가 됐을 때 플랫폼 오픈 서비스화를 거쳐 솔루션 기업 자체 브랜드로 사업이 독자적으로 추진 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KT는 솔루션 기업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커뮤니티를 분기별 2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며 솔루션분야 중 성장성이 높은 모바일 오피스 커뮤니티, 기업용 솔루션 커뮤니티, 공간사업 커뮤니티를 구성, 솔루션 기업의 사업활성화 및 상생활동 등이 조기에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오픈 포럼에서 발표를 한 솔루션 업체 ㈜브리지텍 이상호 대표는 “KT와 솔루션 기업의 가장 좋은 결합은 솔루션 기업의 국산화된 기술력과 KT의 다양한 고객수용능력과의 결합이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솔루션 기업은 스스로 생존 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야 하고, KT는 중소벤처기업이 사업 안정화와 국산화된 기술력을 보유 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T 이상훈 기업고객부문장(사장)은 “이번 Smart Open 포럼을 활성화 시켜 솔루션 업체들의 성장 발전을 돕고 이를 통해 KT도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솔루션을 이용하는 최종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