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원클릭으로 부동산정보 확인한다

부동산 정보제공 및 투기지역 사전감시체계 지원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3.30 12:54:4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서울시는 서울지역 전체의 다양한 부동산시장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 대규모 개발정보 등을 한곳에서 제공해 줄 수 있는 ‘서울시부동산정보포털 시스템’구축사업에 대한 개발을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부동산정보포털시스템’은 시민에게 부동산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정보포털시스템과 부동산 투기지역 사전감시체계를 지원하는 부동산시장동향분석 시스템으로 나누어 개발한다.

첫 번째로 ‘부동산정보포털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종합정보란, 토지건물의 면적, 지목, 건물용도,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등의 정보를 GIS기반의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한 화면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부동산시장 동향분석 시스템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전·월세 가격 비교/ 서울시>

특히 서울시는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가격에 관련된 부분을 분야별 가격정보를 모아 실거래가격을 중심으로 특정지역별, 시민고객이 필요로 하는 위치의 인접지역 및 아파트단지별 최고와 최저가격, 층별 거래가격 등을 도면에 표시된 위치정보와 함께 시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시민들이 모르는 모범중개업소, 글로벌중개업소 여부 등 등록돼 있는 전체 중개업소의 위치와 전화번호, 중개물건의 중개수수료 계산 등의 상세정보를 시민이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한다.

이어 두 번째로 ‘부동산시장 동향분석 시스템’은 뉴타운, 재개발·재건축, 재정비등 다양한 개발사업에 대해 실거래자료 및  민간의 부동산가격분석자료, 중개업소를 통한 모니터링자료 등을 모아 주기적으로 부동산시장의 동향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부동산시장동향분석 시스템’구축을 통해 수급동향이나 거래물건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 투기세력의 침투 및 실수요자의 증가 등을 분석해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은 합동단속반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부동산시장의 거래안정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전·월세 확정일자 자료를 전국 최초로 DB화하고 아파트단지별, 지역별, 면적별 등 가격수준을 분석해 제공함으로써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한다.

한편 이번 ‘서울시 부동산정보포털 시스템’은 오는 11월에 시범운영을 거쳐 연내에 운영하는 것으로, 특히 시민공개용 시스템인 ‘부동산정보포털시스템’은 오는 7월말까지 조기개발해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