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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 싱글 몰트 위스키 프로모션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3.30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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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에서는 오는 4월 6일부터 9일까지 뉴욕 유명 바 PDT의 바텐더인 리디아 레이스뮬러와 함께 싱글 몰트 위스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지 재료를 가지고 고객에 맞는 홈메이드 칵테일을 만든다는 점이 가장 흥미롭다. 직접 한국의 재래 시장, 허브 시장을 방문하여 한국의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칵테일을 만들기 때문에 싱글 몰트 위스키와 한국 특유의 맛을 함께 음미할 수 있다.

또한 칵테일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 비터 전문가이기도 한 리디아는 과일, 티 및 루트 비터 등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다양한 종류의 홈메이드 비터를 가지고 최고급 칵테일을 한국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에 사용되는 싱글 몰트 위스키는 한국에서 사랑받는 블랜디드 위스키와 달리 한 증류소에서 100% 보리만을 증류해 만들어져 맛과 향이 뛰어나지만 그만큼 생산량이 적기에 더욱 희소성을 가진다. 특히 싱글 몰트 위스키 특유의 맛과 향을 살리며 다른 음료와의 조제가 어려워 한국에서 싱글 몰트 위스키 칵테일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리디아는 디아지오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바텐더 대회 월드 클래스를 알리기 위해 내한했다.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싱글톤과 디아지오클래식 몰트 위스키를 이용한 특별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월드 클래스는 각 국가를 대표해서 선발된 바텐더들이 실력을 겨루는 것뿐 아니라 동시에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는 바텐더 대회로 '바텐더계의 월드컵'이라 불리기도 한다. 쇼와 퍼포먼스 위주로 진행되어온 기존 대회와 달리 진정한 실력을 갖춘 바텐더를 키운다는 것이 이 대회의 가장 큰 취지이며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이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칵테일과 서비스 등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최고의 바텐더가 총 출동한 국내 예선은 6월에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며, 월드 클래스가 열리는 그리스는 7월로 예정된 대회 기간 동안 최고의 바텐더들이 벌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싱글 몰트 위스키 칵테일의 가격은 2만원대이며 더 리츠바의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전 2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