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아프리카지역 항공종사자 50명을 초청해 첨단 항공기술 등을 교육한다.
이는 정부의 해외 자원외교 강화에 부응하고 전 세계의 균형있는 항공 발전 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2009년도에 초청한 아프리카지역 교육생 27명보다 약 2배 정도 대폭 늘어난 규모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보기술(IT)과 항공기술이 융합된 첨단 항공항행시스템 분야는 물론, 공항건설 및 운영분야 등에서 선진국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분야를 위주로 국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산장비를 이론 및 실습교육에 활용해 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운영기법을 전수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수출 확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개도국 초청교육과정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국 등을 대상으로한 첨단 항행기술분야의 유상 국제교육과정을 시행하는 것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