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은 최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프랑스 원전설비업체 아레바 송배전사업부 인수를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1월 프랑스 발전설비업체 알스톰과 공동으로 아레바 송배전사업부 인수에 합의, 프랑스 민영화위원회와 일부 관련기관의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력제어, 데이터센터, 산업자동화, 빌딩제어, 물리보안(Physical Security)등 다양한 산업군에 에너지 안전성, 신뢰성, 효율성, 생산성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에너지 관리 전문기업이다.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만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158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