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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동우회, KT상품 쓰고 알리기 캠페인

동우회 사무실에 KT마케팅협력센터 개설키로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3.30 1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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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단법인 KT동우회(회장 이해욱)가 ‘모회사 KT상품 쓰고 알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하고 캠페인 선언식을 30일 KT 대전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와 관련, 행사에 참석한 600여명의 동우회원들은 △나부터 가정에서 KT상품 이용하고 친족·이웃에게 KT 상품 권장하기 △새롭고 발전된 KT 상품 체험하기 △후배들의 마케팅현장 모니터링 △KT마케팅협력센터 가동 △노인 일자리 창출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KT동우회는 각 지역에 있는 동우회 사무실에 KT마케팅협력센터 간판을 달고 동우회 회원들의 KT상품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

KT동우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해 취임한 이석채 회장이 모든 동우회 회원에게 친서를 보내 퇴직자들이 KT 마케팅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 데 대해 KT동우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 KT 동우회 이해욱 회장은 “한평생 KT에서 일한 퇴직자들이 통신시장의 무한경쟁 환경에서 KT의 장래에 대한 위기의식에 공감하고 KT의 마케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KT 동우회는 지난 1992년에 설립, 4만여명의 퇴직자 중 1만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