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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전체 구역을 활용하여 3일간 총 18회 공연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의 봄 페스티벌임과 동시에 세계에 손꼽히는 최정상의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국적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magic, joy, art, life 등 테마별 체험부스, 재즈라이브 공연에 맞춘 라틴 및 스윙댄스팀의 이색 게릴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과 더불어 다음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재즈1세대 다큐멘터리 영화 'The Concert' 시사회도 마련되어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우어 줄 것이다.
축제 관계자는 "세계화 시대에 아직까지 존재하는 문화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다국에서 아티스트들을 초청했다. 자유롭고 즉흥적인 재즈선율처럼 각국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즐겼으면 한다. 재즈를 통한 한, 미, 일 교류의 첫걸음인 동시에 세계문화교류를 선도하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 아티스트가 함께 서는 무대를 찾아보기 힘든 요즘, 야외의 무료공연은 재즈매니아에서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부담스럽지 않게 재즈를 즐기고, 보이지 않는 문화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제 막 재즈를 꽃피우기 시작한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재즈페스티벌로 발돋움 할 수 있을지, 세계문화교류에 이바지할 국제적인 페스티벌이 될 지 그 첫 회를 기대해 봄직하다.
제1회 한강재즈페스티벌 '재즈 in 한강 2010' 행사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내 플로팅 스테이지 및 공원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