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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의류보관 서비스 나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30 0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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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크린토피아(회장 이범택, www.cleantopia.com)는 4월 1일부터 철 지난 계절 의류 및 부피가 큰 세탁물을 세탁 후 보관까지 해주는 ‘의류 보관 서비스’를 실시한다. 크린토피아의 ‘의류 보관 서비스’는 부피가 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코트, 점퍼 등의 겨울 옷, 소재가 얇아 보관이 쉽지 않은 여름 옷, 두꺼운 이불, 커튼 등을 맡아 세탁 및 장기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해 주는 서비스다.

소비자들은 의류보관 서비스 이용을 통해, 가정 내 수납 공간이 여유로워 질 뿐만 아니라 최적의 환경에서 의류를 보관해 의류손상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의류보관 서비스 시행을 위해 경기도 동탄의 4298㎡(1300평) 부지에 대형 보관센터를 마련해 의류보관을 위한 설비를 완료했다. 자동 온·습도 조절 장치를 마련해 의류 보관 최적의 환경인 온도 25℃, 습도 40~60%로 유지하고 햇빛 차단장치도 마련해 옷의 변색도 막아준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크린토피아 매장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세탁 요금의 50% 금액을 추가하면 보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 6개월간 보관 되는데 추가 금액을 내면 1개월씩 연장도 가능하다. 또한, 전국 크린토피아 1,300여 개 매장 어디서나 맡기고 찾을 수 있어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크린토피아 신규사업팀 이택주 팀장은 “가정에서 의류를 장기간 보관할 때, 통풍 및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의류손상 없이 가정 내 공간도 넉넉히 확보 할 수 있는 이번 신 서비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특히 “봄을 맞아 두꺼운 겨울 옷을 정리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싱글족이나 원룸 거주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