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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인도 경찰청에 지문 라이브스캐너 공급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30 0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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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슈프리마(대표 이재원,www.suprema.co.kr)가 인도 경찰청에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 IT산업의 중심인 카르나타카州 정부는 ‘경찰 시스템 현대화’를 목표로 지문 라이브스캐너, 웹카메라 등 디지털 장비를 도입해 최첨단 바이오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인도 정부는 州 정부 단위로 ‘경찰청 시스템 현대화‘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슈프리마는 카르나타카州 정부 경찰청에 바이오정보 수집을 위한 지문 라이브스캐너 42대를 공급했으며,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향후 州 정부 단위로 확산되는 경찰청 프로젝트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공급된 지문 라이브스캐너는 아시아, 중남미, 유럽 등을 중심으로 전자주민증, 전자투표, 출입국관리, 지문감식 시스템 구축 사업 등 전 세계 정부사업에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슈프리마의 이재원 대표는 “올해 초 발효된 한·인도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의 영향으로 인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풍부하다. 특히 슈프리마는 일련의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인도시장 선점의 기회를 만들어 냈다”며 ”향후 슈프리마의 지문인식 기술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현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도 및 아시아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