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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언니들이 돌아왔다

엄정화-제니퍼 애니스톤-나카야마 미호, 신작 영화들고 컴백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3.30 08: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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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과 미국, 일본을 대표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구었던 원조 히로인들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바로, 세계적으로 빅히트를 친 시트콤 <프렌즈>의 제니퍼 애니스톤과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원조 섹시스타 엄정화, 그리고 <러브레터>의 나카야마 미호가 그 주인공들이다.

◆제니퍼 애니스톤, 돌싱 현상수배자로 컴백

   
 
한 때 부부에서 이제는 돈을 위해 돌싱 와이프를 쫓는 현상금 사냥꾼과 전남편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는 현상수배자로 전락한 제라드 버틀러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스펙터클 액션 코미디 <바운티 헌터>.

유쾌한 액션 코미디로 돌아온 제니퍼 애니스톤은 시트콤 [프렌즈] 속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와 이번 영화에서도 무한 매력을 발산하며 원조 아이돌의 포스를 확인케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나는 그녀의 몸매와 여전히 도발적인 외모 그리고 그녀의 자신감은 수배를 당해 전남편에게 쫓기는 신세임에도 불구하고 거부할 수 없는 섹시미를 느끼게 한다.

할리우드가 인정한 가장 섹시한 여배우, 전세계 남성들을 안달 나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 제니퍼 애니스톤의 <바운티 헌터>를 통해 대중들은 다시 한번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 이번엔 스릴러 퀸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를 통해 돌아온 엄정화. 그녀는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대한민국의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이번 영화에서도 완벽한 변신과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창작욕에 의해 피폐하게 변해가는 모습, 분노와 절박한 심정을 표현하는 그녀의 연기는 언제나 변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확인시킨다.

표절 혐의를 벗기 위한 그녀의 필사적인 몸부림을 다이나믹한 표정 연기를 통해 선보이는 그녀의 연기를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스릴러 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나카야마 미호, 한국 감독과 손잡아

   
 
영화 <러브레터>에서 1인 2역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나카야마 미호.

그녀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연출한 이재한 감독의 신작 <사요나라 이츠카>로 돌아와 다시 한번 뜨거운 감성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그녀는 1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것으로, 감동적인 시나리오에 반해 출연을 결정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나카야마 미호는 방콕의 오리엔탈 호텔 스위트룸을 자신의 집처럼 사용하며 쇼핑하듯 원하는 남자를 갈아치우는 파격적인 캐릭터로 변신했다.

운명적인 사랑과 감동적인 재회를 그린 러브 스토리 속에서 그녀는 슈퍼 스타로 각광 받았던 과거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