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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초계함 실종자 구조에 ‘총력’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3.29 1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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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군 당국이 초계함 함미가 발견된 백령도 주변에 잠수요원을 총동원, 실종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군 당국은 해군 함정 4척과 해난구조대원들을 내세워 수색작업을 펼쳤다. 현재 대기하고 있는 대원들만 80여명 남짓. 이들은 2명씩 교대로 물속에 들어가 10~20분씩 수색작업을 펼쳤다.

또한 미군 잠수구조팀이 탑승한 살보함도 투입돼 수색작업에 동참했다.

특히 군 당국은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조류가 가장 약해지는 시점에 맞춰 수색 인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구급차까지 대기된 상태다.

한편, 실종자들이 물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69시간, 오늘 오후 6시30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