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의료가 제공되는 동별 거점 경로당 설치 지원
◆경로당내 안마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상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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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현재 경로당은 노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이지만 경로당에 대한 인력과 재정이 열악해 여가복지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경로당의 역할과 사업 내용에 대한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2009년 통계청의 사회조사결과, ‘광주지역 노인들의 60% 이상이 간병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노인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경로당에 의료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인의료문화센터’로 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로당에 ▲안마사, 요양보호사 및 물리치료사 파견, ▲동별 3개소 이상의 거점 경로당 육성, ▲노후 경로당 현대화 ▲경로당내 노인급식 제공 등을 통해 과거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는 노후된 경로당을 여가와 의료가 제공되는 미래형 경로당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김 후보는 경로당에 안마사와 요양보호사가 상시 파견될 경우, 시각장애인과 중년층 이상 여성의 일자리 창출 등 부가적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