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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동생’ 최진영 씨 자택서 목매 자살(1보)

누나 떠난 지 약 1년6개월만… 어머니가 발견

박지영 기자 기자  2010.03.29 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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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탤런트 고 최진실 씨의 동생이자 가수 최진영 씨가 29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사체를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고 최진영 씨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 정 씨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인의 자택에서 아들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아들은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고 최진영의 한 측근은 29일 오후 “최진영이 자택에서 사망했다. 어머니가 오후께 발견했다. 약을 먹은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시신은 현재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

한편 최진실 씨는 사채와 관련한 악성 루머로 괴로워하다 지난 2008년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